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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elssohn : A Midsummer Night's Dream op.61 - Gunther Herbig
판매가격 : 40,000
적립금 :0
상품상태 :신상품
제조사 :Eterna
제품번호 :8 26 875
원산지 :GERMANY
레이블 :Black [레이블바로가기]
Stereo/Mono :Stereo(1st Press)
Size :12 inch
자켓 :NM-/EX+
음반 :NM-~NM/NM-~NM
지휘자 :Gunther Herbig
연주단체 :Staatskapelle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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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rano : Magdalena Falewicz
 
- Mezzo-soprano : Ingeborg Springer
 
 

체코슬로바키아 태생의 독일 지휘자.

최근 프란츠 콘비츠니(Franz Konwitschny),쿠르트 잔데를링((Kurt Sanderling)),헤르베르트

케겔(Herbert Kegel),하인츠 뢰그너(Heinz Rögner),오트마 주이트너(Otmar Suitner) 등 동독

출신의 거장들에 대한 국내 애호가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이들의 우직하고도 선 굵은 연주가 옛 거장들에 대한 애호가들의 향수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뒤를 잇는 동독 지휘계의 마지막 계승자가 바로 귄터 헤르비히(Günther Herbig)이다.
귄터 헤르비히는 1970년대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베를린 심포니를 연이어 이끌었고,1980년대

중반 미국으로 이민 이후 디트로이트 심포니와 토론토 심포니 등의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는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을 맡아왔다.

귄터 헤르비히는 1931년 11월 30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우스띠 나드 라벰(Ústí nad Labem)에서

태어났다.

1951년 바이마르에 소재한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Franz Liszt Academy)에서 음악공부를

하였으며,당대의 명지휘자였던 헤르만 아벤드로트(Hermann Abendroth)에게 지휘를 사사했다.

이어 헤르만 세르헨(Hermann Scherchen),아르비드 얀손스(Arvid Jansons),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등으로부터 지휘를 배웠다.

지휘공부를 끝낸 그는 1956년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Staatskapelle Weimar)의 카펠마이스터

(합창지휘자)가 됨으로써 지휘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1962년,바이마르 독일 국립극장(Deutsches Nationaltheater)의 지휘자로 임명되었고,

포츠담의 한스 오토 극장(Hans Otto Theater)의 음악감독을 겸했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드레스덴 필하모닉(Dresden Philharmonic)의 수석지휘자로

재임하였다.

1977년부터 1983년까지 쿠르트 잔데를링의 후임으로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Berlin

Symphony Orchestra)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서유럽쪽으로는 1977년 BBC 필하모닉(BBC Philharmonic)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일하였으며,런던 필하모닉(London Symphony),로열 필하모닉(Royal Philharmonic),

파리 오케스트라(Orchestre de Paris),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Orchestre de la Suisse

Romande ),헤이그 레지던티 오케스트라(Residentie Orkest in The Hague),이스라엘

필하모니(Israel Philharmonie)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하면서 일본,

남미,호주 등 많은 투어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쳤다.


귄터 헤르비히는 동독에서의 지휘자 생활에 한계를 느끼고(동독 정치국과의 언쟁 등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다.),1984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84년부터 1990년까지 그는 안탈 도라티(Antal Doráti)의 후임으로 디트로이트 심포니

(Detroit Symphony Orchestra)의 음악감독으로 6년간 재임했다.

특히 디트로이트 심포니와는 수차례 미국 순회연주를 하였으며,1989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Gidon Kremer)를 독주자로 하여 성공적인 유럽 순회연주를 가졌다.

1988년부터는 앤드류 데이비스(Sir Andrew Davis)의 후임으로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Toronto Symphony Orchestra)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여 1994년까지 동악단을 이끌었다.

그는 브람스를 비롯한 독일계 레퍼토리의 연주력 향상에 주력했으며,토론토 심포니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혔다.

1991년에는 토론토 심포니와 함께 미국 전역을 순회연주 하였고,오스트레일리아,일본,

싱가포르,타이완을 순회연주한 다음 유럽에서 순회연주를 가졌다.
이로써 그는 토론토 심포니와 함께 무려 37회에 걸친 투어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끈

기록을 남겼다.

1990년부터 7년간 예일 대학교에서 방문교수(Visiting Professor)의 직함으로 강의했고,

예일 필하모니(Philharmonia Orchestra of Yale)의 객원지휘자이자 소속 지휘자 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다.

귄터 헤르비히는 독일로 다시 돌아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

(Saarbrucken Radio Symphony Orchestra)의 수석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었다.

독일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도시 자르브뤼켄은 부유하지

못한 환경으로 인해 ‘서독 속의 동독’이라고도 불리는 곳인데,이곳의 자존심이기도 한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은 구(舊) 동독의 명장 귄터 헤르비히를 상임 지휘자로 맞아

예전 동독의 악단처럼 담백한 성향을 지니게 되었으며,그는 이 악단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말러의 <교향곡> 등 많은 작품들을 녹음하였다.

그리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콜럼버스 심포니(Columbus Symphony Orchestra)의

음악고문이자 상임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귄터 헤르비히는 현재 타이완 국립 교향악단(Taiwanese National Symphony Orchestra)의

예술고문이자 상임 객원지휘자로 일하고 있다.

 

귄터 헤르비히의 콘서트 가운데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하나 있었다.

2001년에 열린 에든버러 페스티발(Edinburgh Festival)에서,1808년에 베토벤이 '안 데어

빈극장'(Theater an der Wien)에서 무려 3시간에 걸쳐서 <교향곡 제6번>,<아! 페르피도>,

<다장조 미사 중 글로리아>,<피아노 협주곡 제4번>,<교향곡 제5번>,<다장조 미사 중

쌍투스>, <합창 환상곡>을 연주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콘서트를 지휘한 이벤트였다.

그가 남기고 있는 음반은 100여종이 있으며,주로 도이취 샬플라텐(Deutche Schallplatten)

레이블로 많이 발표되었다.
동독 시절의 음반들이 상당한 가치를 평가받고 있고,미국 이민 이후의 음원으로는 런던의

오케스트라들과 작업한 것들이 많다.

귄터 헤르비히는 동독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과 하이든 싸이클을

비롯하여 40여개의 녹음을 남겼다.

독일 교향악 전통을 이어 받은 동독 지휘계의 마지막 계승자로서,또 베를린 심포니의

수장으로서 그가 1982년 베를린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녹음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 에로이카>는 그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하이든 <초기 3부작>(교향곡 세 곡의 부제가 나란히 ‘아침’, ‘낮’, ‘저녁’이다.1973년

녹음)과 라벨의 관현악 음반(1978년 녹음)은 절정을 향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어 가던

시절의 기량과 패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둘 다 잔향이 풍부하고 멋진 음색의 배합을 들을 수 있는 베를린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의

녹음이다.
그가 연주하는 라벨의 <어미 거위>나 <볼레로>에서 음악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선들은

매우 진하고 명확하다.
그리고 하이든의 교향곡에서 헤르비히는 헤르만 아벤트로트를 연상시키는 ‘구조와 동력의

변증법’을 좀더 세련되게 다듬어 나간다.
감상을 위해서는 이미 발매된 후기 작품들이 언제나 우선적으로 선택되어야 하겠지만,

들을 기회가 많지 않은 이 초기작들은 고전파 시대의 핵심 장르 중의 하나인 심포니가

드라마나 추상적 서사로서가 아니라 ‘일상’으로 전화되는 경지를 보여준다.
그는 최근에 BBC 필하모닉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교향곡 제5번>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 미완성>,브람스의 <제1번 교향곡>,말러의 <제 5번 교향곡>,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Ein Heldenleben)> 등의 앨범을 출시하였고,런던의 다른

오케스트라들과도 앨범을 발표하였다.

 

귄터 헤르비히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역시 많은 녹음을 하였다.

우직하면서도 선이 굵은 연주를 들려주는 옛 동독 전통의 마지막 계승자,귄터 헤르비히는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며 쇼스타코비치 사이클을

만들어냈다.
고통스러운 시절을 견뎌내기 위한 쇼스타코비치의 의도적 냉담함이 인상적인 <교향곡

제4번>은 견실하고 단정하면서도 장대한 스케일을 강조하는 헤르비히와 특히 잘

어울리며,관조적인 해석 안에서 넘실대는 뜨거운 열정을 실황의 열기로 버무려낸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역시 훌륭하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은 자신의 교향곡이 스탈린 독재와 전쟁 중에 희생된

이들을 위한 ‘묘비’라고 말했던 작곡가의 증언을 생각나게 하는 차분하고 단정한 실황 연주다.
전설적 구동독 명지휘자 계보의 마지막에 당당히 위치하는 그 답게 과도한 감정이입이나

억지스러운 흥분을 자제하면서 시종일관 담담한 관조적 시야를 유지하면서도 스탈린과

히틀러에 의해 파괴된 옛 레닌그라드에 대한 애정을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귄터 헤르비히와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이 함께 만들어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의 최고봉

<교향곡 제10번>은 노거장 특유의 견실하고 단단한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스탈린과 그의

냉혹한 독재체제를 그려낸 쇼스타코비치의 예리한 손길을 강렬하게 구현했다.
감정적 몰입으로 가득찬 해석과 강렬한 템포의 대비는 관조적 지식인 쇼스타코비치의

이중적 면모와 처절한 고뇌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실황공연의 뜨거운 열기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귄터 헤르비히는 1977년부터 1979년까지의 베를린 교향악단시절에 브람스

<교향곡 전집>을 레코딩한 바 있다.

그가 베를린 교향악단을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제4번>,<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귄터 헤르비히의 절도 있는 리듬 감각과 빼어나게 그려 가는 선율,특히 미묘한 루바토를

이끌어 내는 현을 다루는 능력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렇기에 그의 브람스는 특별하게 다가온다.

그가 지휘하는 브람스 <4번 교향곡>과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의 명연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출처] 빈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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